[미디어펜=박준모 기자]삼양그룹은 다음 달 9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10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삼양그룹이 다음 달 9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삼양씨즈’ 10기를 모집한다. 사진은 삼양그룹 본사 전경./사진=삼양그룹 제공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10주년을 맞은 삼양씨즈는 삼양그룹의 대표적인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미래 인재인 대학생들이 그룹의 사업과 브랜드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젊은 세대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삼양씨즈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 대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회사 입장에서는 미래 세대와의 소통 접점을 넓힐 수 있는 기회로 꼽힌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교에 재학 혹은 휴학 중인 대학생이다. 삼양그룹의 주요 사업을 이해하고 참신한 콘텐츠로 회사를 대외에 널리 알리려는 의지가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삼양씨즈 최종 합격자는 36명으로, 7월부터 3개월간 서포터즈로 활동하게 된다. 특히 매월 활동비를 지원하고, 현직 PD의 콘텐츠 기획 특강과 온라인 특강, 전문가 초청 강연 등도 마련된다.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모든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30만 원을 지원하고, 최우수 활동팀과 서포터를 선발해 각각 200만 원과 5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수범 삼양홀딩스 HRC장은 “삼양씨즈는 작은 씨앗이 큰 나무로 자라나듯 잠재력을 지닌 대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길 바라는 뜻을 담은 프로그램”이라며 “10주년을 맞아 활동기간을 늘리는 등 프로그램을 새롭게 정비한 만큼 미래 인재들이 더 큰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박준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