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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투하츠 '루드!', 올해 걸그룹 최초 스포티파이 1억 스트리밍

입력 2026-05-25 09:45:50 | 수정 2026-05-25 00:42:56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 to Hearts)가 글로벌 음원 시장에서 연일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하고 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하츠투하츠의 최신곡 '루드!'(RUDE!)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횟수 1억 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1억 스트리밍 달성은 지난 2월 음원이 첫 공개된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이는 2026년 올해 발표된 K팝 걸그룹들의 신곡 중 가장 먼저 1억 고지를 밟은 최초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 

하츠투하츠가 올해 K팝 걸그룹 중에서는 처음으로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1억 회를 돌파했다./사진=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로써 하츠투하츠는 데뷔한 지 단 1년 3개월 만에 기존 히트곡인 '더 체이스'(The Chase)와 '스타일'(STYLE)에 이어 '루드!'까지 총 3개의 1억 스트리밍 보유곡을 품에 안으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세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스포티파이를 비롯한 글로벌 차트에서 장기 흥행 중인 '루드!'는 정해진 규칙이나 틀에 얽매이지 않는 10대 말괄량이의 귀여운 반항과 당돌한 매력을 위트 있게 풀어낸 하우스 기반의 댄스곡.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 있는 그루브와 팝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통통 튀는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국내외 음악팬들의 취향을 저격했다. 

특히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글로벌 댄스 챌린지 열풍까지 더해지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재생 목록을 점령하는 데 성공했다.

데뷔와 동시에 발매하는 곡마다 연타석 홈런을 날리고 있는 하츠투하츠는 탄탄한 글로벌 음원 파워를 바탕으로 올여름 오프라인 무대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이어갈 계획이다. 뜨거운 러브콜 속에 대학교 축제 시즌의 주인공으로 낙점된 이들은 오는 29일 한양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라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어 다음 날인 30일에는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대형 K팝 축제 '엠카운트다운 X 메가콘서트'에 출연해 글로벌 팬들과 직접 만난다. 국내외 차트를 모두 집어삼킨 하츠투하츠가 이번 대형 무대에서 어떤 강렬한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가요계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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