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강하게 상승하며 8100선을 넘긴 모습이다.
26일 코스피 지수가 장 초반 강하게 상승하며 8100선을 넘긴 모습이다./사진=김상문 기자
26일 오전 9시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64.98포인트(3.38%) 상승한 8112.69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일 대비 223.20포인트(2.84%) 오른 8070.91로 개장한 이후 상승폭을 키우고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중 한때 지수는 8131.15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모습이다.
지난 25일 하루 휴장 이후 개장한 국내 증시는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대장주 삼성전자(2.91%)는 물론 SK하이닉스가 7% 넘게 급등하며 주당 200만원을 돌파한 모습이다. 이밖에 SK스퀘어(3.12%), 현대차(5.19%), 삼성전기(13.88%), LG에너지솔루션(2.26%), HD현대중공업(4.41%), 두산에너빌리티(1.61%) 등이 모두 상승 중이며 상승폭도 꽤 큰 편이다.
다만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2원 내렸음에도 1515.0원에 개장하며 증시에는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37.10포인트(3.20%) 상승한 1198.23을 가리키며 코스피와 나란히 강한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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