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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미국 NYSCC 참가…차세대 원료 'PDRN' 지목

입력 2026-05-26 12:19:05 | 수정 2026-05-26 12:19:01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미국 뉴욕 제이콥 자비츠 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화장품 원료 전시회 '2026 NYSCC 서플라이어스 데이'에 참가해 PDRN, NAD+ 등 차세대 고효능 스킨케어 원료와 독자 기술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스맥스 NYSCC 2026 K뷰티 세션 패널 참가 모습./사진=코스맥스 제공



코스맥스는 이번 행사에서 주최 측이 최초로 신설한 K-뷰티 단독 세션을 주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요구하는 의학적 수준의 고효능 스킨케어 트렌드와 이를 뒷받침하는 원천 기술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세션 발표에 나선 코스맥스 연구진은 향후 2~3년 내 글로벌 뷰티 시장을 장악할 핵심 원료 트렌드로, PDRN의 지속적인 강세와 피부 장수를 겨냥한 NAD+, 마이크로바이옴 등 바이오 소재의 비중 확대를 지목했다.

특히 코스맥스는 단일 핵심 성분의 유행을 넘어, 성분 흡수율을 극대화하는 '엑소좀 캡슐화 기술' 및 고순도 추출 기술 등 고도화된 피부 전달체 시스템 중심의 연구개발(R&D) 경쟁력이 차세대 K-뷰티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K-뷰티는 뛰어난 효능, 빠른 소비자 피드백 반영 속도, 독창적인 마케팅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며 "성분과 효능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도가 높아지는 만큼 혁신적인 기술 연구개발을 확대해 K-뷰티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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