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미스터트롯3' 우승자인 가수 김용빈이 팬들과 함께 체육대회를 열었다.
김용빈은 지난 23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대구 달성군 종합 스포츠파크에서 ‘사랑빈운동회’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마련됐다.
지난 23일 대구 달성군에서 열린 가수 김용빈의 '사랑빈운동회' 현장. /사진=오네스타컴퍼니, 밝은누리 제공
이날 김용빈은 3000여 명의 팬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그는 콩주머니 던지기, 파도타기 등 종목에 직접 나서 유쾌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라이브 밴드와 함께하는 특별 공연도 펼쳐졌다. 김용빈은 자신의 대표곡들을 열창하며 콘서트를 연상케 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김용빈은 팬들에게 “나의 심장 ‘사랑빈’ 고마워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용빈은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3’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지난 해 7월 우승 특전곡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를 발표한 이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지난 23일 진행된 ‘사랑빈운동회’ 현장은 추후 김용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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