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견희 기자] 상미당홀딩스는 행복한재단과 협력해 장애인 바리스타의 직무 역량 강화와 자립을 돕는 커피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26일 서울 신대방동 비알코리아 아카데미에서 상미당홀딩스와 행복한재단이 장애인 근로자 대상 바리스타 기술교육을 진행했다. 비알코리아 전문 강사가 장애인 바리스타에게 기술을 지도하고 있다./사진=상미당홀딩스 제공
지난 26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비알코리아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종로장애인복지관 및 서초구립한우리보호작업장 소속 장애인 바리스타 6명이 참석했다. 비알코리아 소속 교육팀 전문 강사진이 투입돼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팀 원리 등 기초 이론부터 음료 제조 및 커피머신 관리법에 이르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은 상미당홀딩스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사측은 지난 15년간 해당 사업을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내 카페 오픈 및 운영 자금으로 누적 30억 원을 후원해 왔으며, 정기적인 기술 교육과 매장 점검 등 현장 자문도 병행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15년간 지속해 온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사업의 핵심은 장애인 스스로 역량을 키워 온전히 자립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회사가 보유한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와 전문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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