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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잇츠 미' 국내외 돌풍…미 빌보드 3주 연속 차트인

입력 2026-05-28 10:15:00 | 수정 2026-05-28 10:09:52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 3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27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30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의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는 ‘글로벌 (미국 제외)’ 47위, ‘글로벌 200’ 95위에 올랐다.

또한 앨범 ‘마밀라피나타파이’는 ‘월드 앨범’ 6위, ‘톱 댄스 앨범’ 15위, ‘톱 앨범 세일즈’ 25위에 자리했다. 

음원과 음반 모두 장기간 고른 호성적을 거두며 글로벌 시장 내 영향력을 확장하는 모양새다.

그룹 아일릿. /사진=빌리프랩 제공



'잇츠 미'는 일본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이 곡은 빌보드 재팬 ‘스트리밍 송’ 6위(5월 27일 자/집계 기간 5월 18일~24일), ‘핫 100’ 7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 유튜브 이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글로벌 유튜브 ‘주간 인기곡’에서는 13위(집계 기간 5월 15일~21일)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일본 오리콘은 전날 “아일릿의 신곡이 올해 해외 여성 그룹의 노래 중 가장 높은 주간 재생 수(집계 기간 5월 18일~24일 기준/527만 회)를 기록했다"면서 "중독성 있는 테크노 비트와 어우러진 독특한 안무가 특징인 댄스 챌린지도 유행하며 누적 스트리밍 1638만 회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내 음원 차트에서의 상승세도 눈에 띈다. '잇츠 미'는 멜론 주간 차트 20위(집계 기간 5월 4일~10일)로 진입했고, 최근 3위(집계 기간 5월 18일~24일)까지 올랐다. 아울러 벅스, 지니, 플로 등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의 실시간 반영 차트 정상(5월 25일)을 휩쓸었다.

숏폼 열풍 역시 화력을 더하고 있다. 틱톡 뮤직 ‘바이럴 50’ 13위(5월 22일 자)에 올랐다. 틱톡 내 이 곡이 사용된 영상(오리지널 사운드 포함)은 60만 건을 넘어섰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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