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에 ‘포터’ 매장 연다

입력 2026-05-28 17:35:29 | 수정 2026-05-28 17:35:20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오는 29일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1층에 글로벌 가방 브랜드 '포터(PORTER)' 매장을 새롭게 연다고 28일 밝혔다.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1층 포터 매장에서 단독 판매하는 '토파즈 시리즈'./사진=롯데백화점 제공



‘포터(PORTER)’는 1935년 일본 가방 장인 요시다 기치조가 설립한 '요시다 컴퍼니'에서 1962년 선보인 가방 브랜드다. 이번 잠실 롯데월드몰 포터 매장은 약 40평 규모 공간에 브랜드 역사와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곡선이 강조된 파사드와 아치형 벽면 디자인이 특징이며, 일본 포터 매장에서만 적용했던 새로운 가로형 로고 사이니지 디자인을 전면 적용했다.

잠실 롯데월드몰 포터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한정 상품도 공개한다. 이번 개점을 기념해 ‘토파즈 블루’를 메인 컬러로 적용한 ‘토파즈 시리즈’ 가방을 새롭게 선보인다. 나일론 소재 특유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은은한 광택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브랜드 인기 스타일 5종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100% 식물성 나일론 소재로 제작한 대표 시리즈 ‘탱커’ 등 주요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정수연 롯데백화점 뷰티&엑세서리부문장은 “오랜 역사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국내에서도 탄탄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포터를 잠실 롯데월드몰에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와의 전략적 협업 및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여 롯데백화점만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