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안예은이 배우 이정현과 함께 연기 호흡을 맞췄다.
소속사 RBW, DSP미디어 측은 지난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예은의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 타이틀곡 '디나이(DENY)'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가수 안예은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 타이틀곡 '디나이'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사진=RBW, DSP미디어 제공
영상 속 안예은은 멈춰 선 자동차에 몸을 기댄 채 등장, 기묘하면서도 서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운전석에 있던 배우 이정현은 차량 밖으로 필사적으로 빠져나오다 바닥에 쓰러져 극도의 공포에 휩싸인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은 마치 한 편의 스릴러 영화를 연상시켰다.
안예은은 3년 5개월여 만에 새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신곡 9곡과 미발매곡, 기존 곡들을 새롭게 녹음한 8곡까지 총 17곡이 2CD에 담겼다.
안예은은 앨범 전곡 작사, 작곡을 맡아 한층 진화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인다.
'음악의 이야기화'를 꾀하며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전개해 온 안예은이 펼쳐낼 독보적 음악 세계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안예은의 정규 5집 '그렇게 나쁘진 않을걸'은 오는 28일과 6월 18일 두 차례에 걸쳐 순차 발매된다. 그는 오는 30일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6(Beautiful Mint Life 2026)' 무대에 오른 뒤, 6월 20~21일 서울 강북구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단독 콘서트 '겹경사'를 개최한다. 이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안예은의 단독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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