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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신보…강승준 이사장 "기업금융 파이프 역할 강화"

입력 2026-05-29 14:30:43 | 수정 2026-05-29 14:30:31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강승준 신보 이사장이 "기업금융의 파이프(PIPE) 역할을 강화해 경제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승준(둘째 줄 오른쪽에서 일곱 번째)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권대영(맨 앞줄 오른쪽에서 아홉 번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행사 참석자들이 지난 28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기업 동행 50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신용보증기금 제공



신보는 지난 28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기업 동행 50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신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국가 경제 발전의 근간이 된 중소·중견기업의 도전과 기관의 성과를 재조명하고, 미래 100년의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50년의 대한민국 경제는 신보와 중소·중견기업이 함께 발전해 온 역사"라며 "다가올 미래 100년도 신보가 기업 성장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 금융의 파이프 역할을 강화해 경제성장을 지원하고, 신보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이프(PIPE)는 신보의 4대 핵심 전략으로, △생산적(Productive) 금융 △포용적(Inclusive) 금융 △수요자 중심(People-centered) 금융 서비스 △지속 가능한(Enduring) 미래 등을 뜻한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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