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 당일인 3일 오전 10시 현재 전국 투표율이 11%로 집계됐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종합운동장 실내씨름장에 설치된 성남동 제2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고 있다. 2026.6.3./사진=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490만 8603명이 투표에 참여해 11%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2.3%포인트(p) 높은 수치다.
지난해 21대 대통령선거 같은 시간 투표율은 13.5%, 2024년 22대 국회의원선거는 10.4%였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대구로 13.7%를 기록했으며, 광주는 7.3%로 가장 낮았다.
이외에는 △강원 13.3% △경북 13.1% △경남 12.5% △충남 12.3% △충북 12.1% △대전 12.0% △울산 11.5% △부산 11.0% △제주 11.0% △경기 10.6% △인천 10.5% △서울 10.2% △전남 9.3% △세종 9.0% △전북 8.9% 순이었다.
이번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오후 6시까지 각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지상파 방송3사는 오후 6시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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