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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GK 김형근, K리그 5월 '이달의 세이브' 수상…전북전 '선방쇼'로 강원 박정효 제쳐

입력 2026-06-04 19:40:13 | 수정 2026-06-04 19:40:04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부천 김형근이 지난 5월 K리그에서 가장 인상적인 선방을 보여준 골키퍼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4일 "부천 김형근이 20026시즌 5월 K리그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형근이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 5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홈페이지



링티가 후원하는 '의사가 만든 링티 이달의 세이브'는 매월 가장 인상 깊은 선방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는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팬 투표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투표는 K리그 멤버십 어플리케이션 'Kick'(80%)과 링티 공식몰(20%)을 통해 집계되며, 'Kick'과 링티 공식몰 모두 가입자당 하루 1회씩, 투표 기간 총 3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링티 공식몰을 통해 투표에 참여한 모든 팬에게는 링티 적립금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5월 '이달의 세이브'는 K리그1 11~15라운드 경기를 대상으로 했고, 후보에는 부천 김형근과 강원 박청효가 이름을 올렸다.

김형근은 14라운드 전북전 후반 41분 티아고의 헤더와 이승우의 슈팅을 잇달아 막아내는 엄청난 반사신경을 보여줬다. 박청효는 14라운드 대전전 후반 45분 디오고의 강력한 헤더를 막아내며 후보에 올랐다.

'Kick'과 링티 공식몰을 통해 진행된 투표는 지난달 28일(목)부터 30일(토)까지 3일간 실시했다. 투표 가중치 환산 결과 김형근이 50.4점(2414표)을 받아 49.6점(2008표)을 받은 박청효를 제치고 '5월 이달의 세이브'를 차지했다.

수상자로 선정된 김형근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트로피가 주어진다. 연맹은 김형근의 친필 사인이 담긴 레플리카 트로피를 제작해 기부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프리미엄 건강 브랜드 링티는 군인, 소방공무원, 해양경찰, 의료진 등 국가와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제품 기증 활동을 이어가며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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