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가수 권은비가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를 통해 전 세계 소외된 아동들을 돕는 따뜻한 나눔에 동참했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가수 권은비가 서울 성수동에서 운영 중인 디저트 카페 ‘금은방’이 ‘아동을 살리는 가게’ 위세이브(wesave) 캠페인의 새로운 가족으로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위세이브는 전국의 소상공인, 병원, 기업 등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 후원하며 국내외 아동의 권리를 보호하는 캠페인으로, 지난 2월 큰 성원 속에 6000호점을 돌파한 바 있다.
권은비가 운영하는 카페가 ‘아동을 살리는 가게’ 위세이브(wesave) 캠페인의 새로운 가족으로 가입했다. /사진=세이브더칠드런 제공
캠페인에 동참한 권은비는 “평소 인터넷에서 보며 응원하던 위세이브 현판이 내 가게에 실제로 걸리니 좋은 일에 동참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이 생긴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아이들의 하루를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는 권은비가 카페 ‘금은방’에서 직접 참여한 특별 콜라보레이션 영상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최근 권은비는 본업인 음악 활동부터 예능, 광고계까지 접수하며 독보적인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매 여름마다 ‘워터밤 여신’으로 국내외 축제 무대를 뜨겁게 달구며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최근 발표한 신곡 활동으로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역량을 과시했다. 여기에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개인 사업체인 카페를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에 직접 나서는 등 선한 영향력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어 대중의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위세이브 가입 매장에는 현판과 도어스티커 등이 제공되며 스마트 서울맵, 배달의민족 ‘함께가게’ 등에 후원 매장으로 등록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권은비의 참여로 선한 영향력을 더한 위세이브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