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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로마서 ‘화상회의’ 주재… 투표용지 부족 사태 후속 논의

입력 2026-06-12 09:18:23 | 수정 2026-06-12 10:35:56
김소정 부장 | sojung510@gmail.com
[미디어펜=김소정 기자]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4일 오후 2시(한국시간 오후 9시) 화상으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후속 조치를 논의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2일 로마 시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어 "이번 대수보회의 안건은 정무수석실의 ‘선관위 국정조사 및 제도 개선 추진 계획’, 민정수석실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검경 합동 수사 본부 발족 및 상황’, 경제성장수석실의  ‘외환 금융시장 동향 및 물가 관련 대책’ 보고에 대한 논의"라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순방 기간 중 국정 운영의 공백을 없애기 위해 이탈리아 현지에서 직접 (화상으로) 수보회의를 주재하고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해 보고받을 예정"이라면서 "아울러 이 대통령은 통상 목요일에 개최되는 대수보회의도 귀국 다음 날인 6월 19일 금요일에 소집했다"고 전했다.

이탈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로마 무명용사의 묘에서 헌화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6.6.12./사진=연합뉴스




[미디어펜=김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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