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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성문, 대수비 출전 후 1안타 1득점…1주일 만에 안타 쳐 타율 0.196

입력 2026-06-18 14:00:31 | 수정 2026-06-18 14:00:22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대수비로 교체 출전한 후 안타를 때려냈다.

송성문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원정 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벤치 대기하던 송성문은 샌디에이고가 3-1로 앞서고 있던 7회말 수비부터 2루수 대수비로 투입됐다. 그리고 한 차례 돌아온 타격 기회에서 안타를 쳤다.

송성문이 교체 출전 후 안타를 치고 득점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사진=샌디에이고 파드리스 SNS



9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송성문은 세인트루이스 우완 불펜 투수 크리스 로이크로프트를 상대로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송성문이 안타를 때린 것은 지난 11일 신시내티 레즈전(4타수 1안타) 이후 1주일, 3경기 출전 만이다.

다음 타자 로돌포 두란의 유격수 땅볼 때 2루 진루한 송성문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좌전 안타로 홈을 밟아 4-1로 달아나는 득점을 올렸다. 

샌디에이고는 이후 잭슨 메릴의 투런홈런이 더해져 6-1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1타수 1안타로 송성문의 시즌 타율은 0.178에서 0.196(46타수 9안타)으로 올라갔다.

2연패를 끊은 샌디에이고는 38승 3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 세인트루이스는 40승 32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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