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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레몬, 서소문성지 박물관서 요가 캠페인 '스페이스 투 필' 개최

입력 2026-06-25 14:59:17 | 수정 2026-06-25 14:59:08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이 내달 3일부터 사흘간 서울 중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마인드풀 요가 캠페인 행사 ‘스페이스 투 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신체 움직임과 호흡에 집중하며 내면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룰루레몬의 고유 철학인 ‘메이드 투 필’을 공간과 예술, 커뮤니티 영역으로 확장해 참가자들에게 몸과 마음의 연결성을 제안한다.

행사 기간에는 브랜드 앰배서더들이 주도하는 무브먼트 세션을 비롯해 국내 일렉트로니카 1세대 뮤지션 가재발,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 무용단 흰댄스,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오재훈, 사운드 퍼포먼스팀 나우톤 등 다양한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시각·청각·후각 융합형 전시가 펼쳐진다. 공간은 깨어남, 성찰, 회복, 연결 등 네 가지 테마로 설계돼 유기적인 동선에 따라 내면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반 관람은 현장 방문과 사전 신청을 통해 가능하며, 전문 무브먼트 클래스의 경우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활용한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룰루레몬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이 잠시 멈춰 자신의 몸과 마음에 귀를 기울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움직임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유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지속해서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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