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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미래적금, 출시 닷새 만에 가입 신청 100만명 넘겨

입력 2026-06-26 16:55:00 | 수정 2026-06-26 16:54:48
이보라 기자 | dlghfk0000@daum.net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신청 인원이 출시 5일 만에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첫날인 22일 오전 서울 성수동에서 출근길 청년들에게 직접 커피를 나워주며 청년미래적금을 적극 홍보했다./사진=금융위 제공.



금융위원회는 지난 22일 출시된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신청 인원이 26일 13시 기준 100만200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청년미래적금은 매월 50만원 한도에서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3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연 최고 7∼8% 금리를 제공한다.

또 납입액에 정부가 6% 또는 12%의 기여금을 매칭 지원하고 이자소득세는 면제돼 일반형은 최고 연 13.2~14.4%, 우대형은 최고 연 18.2~19.4% 수준 단리 적금상품에 가입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가입 신청 첫 5영업일(6월 22일~26일) 동안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5부제를 운영 중이며, 이후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5영업일 동안은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가입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내달 6일부터 24일까지 소득심사와 우대형 자격심사를 마친 후 27일부터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금융위와 서민금융진흥원은 가입 신청자 중 가입요건을 충족한 모든 청년들의 가입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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