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26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오뚜기 '스페셔 피자' 2종(왼쪽)과 hy ‘메치니코프 성주참외 그릭’(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오뚜기가 피자 출시 10주년을 맞아 스페셜 피자 2종(멕시칸 미트앤치즈 피자·아메리칸 바비큐 피자)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 2종은 지난 10년간 오뚜기 피자에 보내준 소비자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된 기념 제품이다. 10주년을 기념해 10가지 토핑을 얹은 스페셜 피자로, 10주년 기념 문구가 적힌 한정판 패키지로 운영된다. ‘멕시칸 미트앤치즈 피자’는 매콤한 멕시칸 스타일 마요소스에 5가지 고기 토핑(불고기 탑핑·실속베이컨·포크크램블·바싹불고기·돈불고기)과 5가지 치즈 토핑(모짜렐라, 프렌치에멘탈, 체다, 고다, 파마산)을 더한 제품이다. ‘아메리칸 바비큐 피자'는 진한 바비큐 소스에 치즈와 고기, 슈퍼 스위트콘, 포크크램블, 어니언 후레이크, 피망, 양파, 파슬리 등을 더해 달콤한 풍미와 다채로운 식감을 구현했다.
hy가 떠먹는 그릭요거트 신제품 ‘메치니코프 성주참외 그릭’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제철 식재료를 찾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했다. 경북 성주산 참외 원물을 사용해 과일 본연의 달콤한 맛을 살렸으며, 국내산 1A등급 원유를 숙성해 유청을 분리하는 방식으로 꾸덕한 식감을 구현했다. 아삭한 참외 과육과 어울려 먹는 재미를 더했다. 한 컵(100g)당 10g의 단백질을 함유해 영양까지 챙겼다.
메치니코프 브랜드는 지난해 12월 리뉴얼 이후 7개의 제품군을 갖추고 있다. 개편 이후 약 10%의 판매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판매량 280만 개를 돌파한 바 있다. 오는 7월에는 대용량 드링크 요거트 ‘메치니코프 매실’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 ‘게토레이 파우더 레몬라임향’(왼쪽)과 CJ온스타일 ‘오라틱스’(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롯데칠성음료가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의 분말 제품 ‘게토레이 파우더 레몬라임향’을 출시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최근 헬시플레저 트렌드 확산과 함께 운동 및 야외활동 인구가 늘어나면서 스포츠음료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분말형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제품을 기획했다. 신제품은 게토레이 대표 제품에 라임향을 더해 분말 형태로 구현한 제품이다. 나트륨, 칼륨, 염소음이온 등 전해질이 함유돼 있어 무더위 또는 운동 중 땀으로 손실된 수분과 전해질을 보충하고 갈증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휴대가 간편하도록 1포당 35g 용량의 개별 스틱 포장으로 제작됐으며, 10포가 한 박스로 구성됐다. 400~500㎖ 물에 1포를 붓고 흔들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CJ온스타일이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잇몸유산균 ‘오라틱스’를 오는 27일 TV라이브를 통해 최초로 선보인다. 해당 제품은 캔디류와 같은 일반 식품이 아닌,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잇몸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 인정받은 국내 최초 개별인정형 잇몸유산균 건강기능식품이다. 오라틱스의 핵심 원료인 ‘오라씨엠유’는 건강한 한국인의 구강에서 유래한 잇몸유산균이다. 기존 장 유산균과 달리 달리 잇몸 틈새에 직접 달라붙어 머무른다. 이후 치주염 유발균과 결합한 뒤 함께 제거되는 차별화된 작용 기전을 갖췄다. CJ온스타일은 이번 론칭을 기념해 라이브 중 특별 구성을 선보인다. 방송 중 본품 8박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4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꾸준한 관리가 필수인 잇몸 건강 특성을 고려해 1년 가까이 섭취할 수 있는 구성을 마련했다.
이디야커피 ‘아이스 오리지널 커피믹스’(왼쪽)와 국순당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협업 메뉴(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이디야커피가 신제품 ‘아이스 오리지널 커피믹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이디야커피가 처음 선보이는 아이스 콘셉트의 오리지널 커피믹스로, 더운 계절에도 간편하게 시원한 커피믹스를 즐기려는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 ‘아이스 오리지널 커피믹스’는 찬물에 잘 녹는 아이스 전용 크리머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뜨거운 물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물과 얼음만 있으면 손쉽게 아이스 커피믹스를 만들 수 있다. 사무실, 가정, 야외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맛의 농도도 살렸다. 얼음을 넣어 마셔도 커피 본연의 진한 풍미가 흐려지지 않으며, 마지막 한 모금까지 진하고 맛있는 커피믹스를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
국순당이 여름철을 맞아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구테로이테’와 협업해 막걸리를 시원하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빙수’ 등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으로 선보이는 메뉴는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빙수,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그라니따, 막걸리 라떼 등 3종이다. 국순당 프리미엄 제품인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베이스로 개발한 메뉴다.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빙수’는 막걸리를 얼려 만든 빙수 베이스를 통해 쌀의 은은한 단맛과 발효의 풍미를 담아냈다. ‘막걸리 그라니따’는 막걸리를 얼려 만든 그라니따 위에 에스프레소 샷을 더했으며, ‘막걸리 라떼’는 막걸리 특유의 쌀향과 발효 풍미, 에스프레소의 바디감이 어우러진 커피 메뉴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