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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5’, 2주 연속 주말 BO 1위 200만 목전

입력 2026-06-29 09:46:24 | 수정 2026-06-29 09:46:23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개봉 2주 차에도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자리를 지켰다.

2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 5'는 개봉 2주 차 주말인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총 50만 293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주에 이은 2주 연속 주말 1위 기록이다. 이번 주말 관객 수가 더해지면서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총 161만 7331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개봉 8일 째에 100만 관객을 넘어선 '토이 스토리 5'는 평일과 주말을 통틀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토이 스토리 5'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관객 200만 명 돌파는 눈앞에 두고 있다./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이 같은 흥행 지표는 실관람객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토이 스토리 5'는 국내 주요 예매 사이트인 CGV 골든에그지수 98%를 기록 중이며, 해외 평점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에서 신선도 지수 93%, 팝콘 지수 95%를 나타내고 있다. 아울러 북미 시장의 관객 평점 지표인 시네마스코어에서도 A등급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에서 고른 지지를 얻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국내 관객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았다. 힐링 타임으로 최고다", "전원 버튼은 꺼져도 마음속 온기는 영원히 켜두고 싶어지는 영화" 등의 후기를 남기며 자발적인 추천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 '토이 스토리 5'는 주인공 '보니'의 새 장난감이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위기를 맞이한 제시, 우디, 버즈 등 기존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 불가능한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가창한 OST 'I Knew It, I Knew You'와 장난감들의 연대를 다룬 서사로 주목받고 있는 '토이 스토리 5'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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