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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서 K-뷰티 홍보…'메가뷰티쇼' 예열

입력 2026-06-29 10:49:17 | 수정 2026-06-29 10:49:16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쿠팡이 글로벌 한류 복합 문화 축제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에 참여해 K-뷰티 홍보에 앞장섰다.

쿠팡이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서 '메가뷰티쇼'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사진=쿠팡 제공



쿠팡은  지난 27일~28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BOF에서 자사 대표 뷰티 축제 ‘메가뷰티쇼’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BOF는 K-팝, K-푸드, 뷰티, 패션을 아우르는 한류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축제다.

쿠팡은 홍보 부스를 통해 주요 K-뷰티 18개 브랜드의 인기 제품을 미리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방문객들은 기초 스킨케어 제품부터 립스틱, 블러셔 등 각종 색조 화장품을 체험했다. 국내 방문객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온 관광객을 비롯해 이틀간 쿠팡 부스를 방문한 고객 수는 1만2000여 명으로 추산된다. 
 
쿠팡은 뷰티 크리에이터 육성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 기업인 ‘레페리’와 협업해 메가뷰티쇼 홍보 부스를 조성했다. 행사 기간 레페리 측 수십 명의 인플루언서가 방문했으며, 이들 인플루언서는 향후 메가뷰티쇼를 홍보하기 위한 티저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7월 중순 메가뷰티쇼 행사 기간에는 홀리, 김습습, 채소, 밤비걸 등 크리에이터와의 협업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장 이벤트도 진행했다. 쿠팡은 방문객들이 현장에 마련된 QR 코드를 통해 ‘메가뷰티쇼’ 티저 페이지에 접속하면 증정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증정품은 센카, 닥터지, 이자녹스, 빌리프 등 부스에서 체험한 브랜드의 세럼, 마스크, 클렌징폼 등 선호도가 높은 상품으로 랜덤 구성됐다.

쿠팡은 오는 7월13일부터 8월3일까지 K-뷰티를 비롯한 총 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메가뷰티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 3회 정기적으로 선보이는 메가뷰티쇼는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할인가에 제공하는 쿠팡 대표 뷰티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4월에는 성수동에 버추얼스토어를 오픈해 3000명 이상의 K-뷰티 팬들이 방문하기도 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BOF 참여는 K-팝을 즐기러 온 고객들에게 쿠팡 뷰티의 우수성과 다채로운 혜택을 직접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라며 "오는 7월13일부터 시작되는 ‘메가뷰티쇼’에서는 1+1 득템 찬스, 즉시 할인, 사은품 증정 등 50여 개 브랜드 혜택이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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