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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이냐 현빈이냐…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 격돌

입력 2026-07-01 11:40:00 | 수정 2026-07-01 10:27:19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종 후보작과 후보자가 베일을 벗었다. 

청룡시리즈어워즈 측은 1일 오는 31일 개최되는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부문별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청룡시리즈어워즈는 국내 첫 스트리밍 시리즈 전문 시상식이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종 후보자(작) 공개. /사진=조직위 제공



이번 후보는 2025년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국내외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와 예능을 대상으로 선정됐다. 1차 심사에는 전문가 투표와 지난 달 17일부터 30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네티즌 투표 결과가 반영됐다.

드라마 부문 최우수작품상 후보에는 ‘메이드 인 코리아’, ‘유미의 세포들 시즌3’, ‘은중과 상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허수아비’가 이름을 올렸다. ‘허수아비’는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 남녀조연상, 남녀신인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라 최다 후보작이 됐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4개 부문 5개 후보에 올랐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종 후보자(작) 공개. /사진=조직위 제공



예능 부문 최우수작품상 후보는 ‘도라이버: 더 라이벌’,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유재석 캠프’, ‘직장인들 시즌 2’,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다. 예능 부문에서는 ‘SNL 코리아 시즌 8’과 ‘유재석 캠프’가 각각 4개 부문 5개 후보에 올랐다.

남우주연상 후보에는 김선호(‘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우빈(‘다 이루어질지니’), 박지훈(‘취사병 전설이 되다’), 박해수(‘허수아비’), 현빈(‘메이드 인 코리아’)이 이름을 올렸다. 여우주연상 후보에는 고윤정(‘이 사랑 통역 되나요?’), 김고은(‘은중과 상연’), 박보영(‘골드랜드’), 박지현(‘은중과 상연’), 신혜선(‘레이디 두아’)이 선정됐다.

신인남우상 후보에는 김재원(‘유미의 세포들 시즌3’), 김진욱(‘파인: 촌뜨기들’), 백선호(‘기리고’), 송건희(‘허수아비’), 이홍내(‘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이름을 올렸다. 신인여우상 후보에는 김민(‘파인: 촌뜨기들’), 방효린(‘애마’), 서지혜(‘허수아비’), 아린(‘S라인’), 전소영(‘기리고’)이 올랐다.

최종 수상자를 가릴 네티즌 투표는 오는 2일부터 30일까지 투표 플랫폼 셀럽챔프 앱에서 진행된다. 투표 결과는 심사위원 1표와 같은 비중으로 반영된다.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는 오는 31일 오후 8시 30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크로마에서 개최되며 KBS 2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에 앞서 오는 7일 오전 11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제4회 수상자들이 참여하는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린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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