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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이영표와 키스 퍼포먼스 준비”…월드컵 중계 비화 공개

입력 2026-07-05 11:05:00 | 수정 2026-07-05 10:45:4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첫 월드컵 중계 비화를 공개한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위해 멕시코 몬테레이를 찾은 전현무의 현장 뒷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진=KBS 제공



전현무는 지난달 25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대한민국 대 남아프리카공화국 경기 중계에 나섰다. 전현무는 첫 월드컵 중계에서 캐스터로 나섰지만, 대한민국의 32강 진출 실패를 현장에서 지켜보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선발 라인업을 확인한 KBS 해설진 이영표와 전현무의 반응이 공개된다. 손흥민과 이재성이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것을 확인한 전현무는 이영표에게 “진짜 왜 이렇게 한 거야?”라고 묻는다. 이영표는 “라인업 나한테 물어보지 마”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인다.

응원석에 있던 이경규의 반응도 담긴다. 이경규는 손흥민이 빠진 선발 라인업에 “왜 그러지? 불안한데?”라며 경기 초반부터 불안감을 드러낸다.

전현무는 준비했던 골 퍼포먼스도 공개한다. 그는 “월드컵 때 골을 넣으면 32강을 축하하며 립투립으로 영표와 키스 퍼포먼스를 하려고 했다”며 “앞으로 K리그를 더 열심히 응원하겠다. 언젠가 영표와 키스 퍼포먼스를 하는 날이 오길 빈다”고 말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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