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NCT 런쥔과 천러가 중국 팬미팅 투어에 돌입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5일 런쥔과 천러가 이날 항저우를 시작으로 중국 팬미팅 투어 ‘2026 런쥔&천러 팬미팅 ‘룸메이트’(2026 RENJUN&CHENLE FANMEETING ‘ROOMMAT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 런쥔&천러 팬미팅 룸메이트'. /사진=SM 제공
이번 팬미팅은 런쥔, 천러와 팬들이 룸메이트가 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두 사람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팬들과 소통하고, 이번 공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무대와 코너를 선보인다.
런쥔과 천러는 항저우에 이어 오는 11일 베이징, 17일 청두, 19일 광저우, 25일 상하이까지 중국 5개 도시에서 팬들과 만난다.
런쥔은 지난달 1일 중국 스페셜 EP ‘에코스 비트윈 어스(Echoes Between Us)’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중국 QQ뮤직 ‘트리플 골드 앨범’ 인증을 획득했으며, 주요 차트 1위에 올랐다.
천러는 지난해 5월 중국 스페셜 EP ‘찬(灿/Lucid)’을 발표했다. 그는 이 앨범으로 ‘TMEA 2025’에서 ‘올해의 브레이크스루 트렌딩 아티스트(Breakthrough Trending Artist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으며,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방송된 중국 예능 ‘초연청춘의 합창’에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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