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CGV, AI 미디어아트 공모전 개최…전통예술 AI 재해석

입력 2026-07-08 09:30:00 | 수정 2026-07-08 19:34:21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CGV가 전통예술을 AI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할 신진 창작자를 찾는다.

CGV는 8일 ‘움직이는 한국화 : AI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CGV '움직이는 한국화 : AI 미디어아트 공모전' 개최. /사진=CGV 제공



이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전통예술 고품질 미디어아트 제작 및 서비스를 위한 AI 기반 미디어아트 온라인 플랫폼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CGV는 미디어아트 기술·콘텐츠 전문기업 이지위드와 함께 전통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AI 미디어아트 창작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공모 주제는 전통예술을 소재로 한 한국화와 그 안에 담긴 한국적 이야기, 의미를 AI 기술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다. 전통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는 오는 8월 14일까지 작품 키비주얼과 미디어아트 영상 제작 기획안, 스토리보드를 제출하면 된다. 총상금은 2600만원 규모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전통예술 특화 AI 플랫폼 위다이(Widai) 크레딧과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된다. 우수작에는 삼성동 K-POP LIVE를 비롯한 CGV 운영 미디어 상영, LED.ART 및 aiwith.art 플랫폼 입점 기회가 주어진다.

이기택 CGV DX사업팀장은 “AI는 전통예술의 새로운 표현 가능성을 넓히는 창작 도구가 될 수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신진 창작자를 발굴하고, AI와 전통예술이 결합한 콘텐츠가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에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모전 참가 방법과 세부 일정은 디자인·창작자 플랫폼 노트폴리오 공모전 게시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