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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제야구(U-15)] 8강 진출팀 및 대진표 확정…세광중-대원중, 송전중-온양중 격돌

입력 2026-07-10 23:51:05 | 수정 2026-07-10 23:50:53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2026 경기도 한중일대 국제야구대회(U-15)' 8강 진출팀이 모두 가려지고 대진표도 완성됐다.

10일 경기도 화성 드림파크야구장에서는 대회 나흘째 조별리그 잔여 경기가 펼쳐졌다. 전날 예정됐던 경기가 폭우로 모두 순연돼 이날 총 8경기나 열렸다.

일부 팀들은 하루 두 경기를 소화하는 강행군을 벌여야 했고, 이날도 오전에 비가 내리는 등 궂은 날씨 속에서도 선수들은 진지하게 가진 기량을 쏟아부으며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10팀, 중국 1팀, 대만 1팀 등 총 12개 팀이 출전했다. 4팀씩 3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1, 2위 6개팀과 3위 가운데 총 실점이 적은 2개 팀이 8강에 진출했다.

조별리그를 끝낸 '2026 경기도 국제야구대회(U-15)'가 11일 8강전 및 4강전을 치른다. 사진은 8강 진출에 성공한 중국 북경 승리구인팀. /사진=미디어펜 김상문 기자



A조는 1위 수원북중 SBC(3승), 2위 세광중(2승 1패)과 3위 대만 신베이 이중국민중(1승 2패)까지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최하위 정남 SBC(3패)는 탈락했다.

B조에서는 개군중, 송전중, 중국 북경 승리구인팀이 나란히 2승 1패를 기록한 가운데 실점을 따져 차례로 1, 2, 3위로 순위가 정해지며 모두 8강행 티켓을 따냈다. 3패를 당한 동인천중이 탈락했다.

C조는 1위 온양중(3승)과 2위 대원중(2승 1패) 두 팀만 8강에 올랐고 3위 매향중(1승2패), 4위 언북중(3패)은 조별리그에서 일정을 마감했다.

8강 대진표도 짜여졌다. 세광중-대원중, 송전중-온양중, 북경 승리구인팀-수원북중 SBC, 신베이 이중국민중-개군중이 각각 맞붙는다.

11일에는 8강전에 이어 4강전까지 열린다. 8강전 승리팀은 4강전까지 하루 두 경기를 치르게 된다. 8강전 및 4강전 경기 시간과 경기장은 아래와 같다.

◇ 8강전

▲ 드림파크 여성구장
-1경기 (10:00) 세광중 vs 대원중
-2경기 (12:00) 중국 북경 승리구인팀 vs 수원북중 SBC
▲ 드림파크 주니어 3구장
-3경기 (10:00) 송전중 vs 온양중
-4경기 (12:00) 대만 vs 개군중

◇ 4강전

▲ 드림파크 여성구장
-1경기 (15:00) 8강전 2경기 승자 vs 8강전 1경기 승자
▲ 드림파크 주니어 3구장
-2경기 (15:00) 8강전 4경기 승자 vs 8강전 3경기 승자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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