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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고속도로 최대혼잡...하행선 줄곧 정체‧상행선은?

2016-01-01 12:39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2016년 첫날이자 3일간 신정연휴가 시작된 1일 오전 나들이를 떠나는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 정체가 빚어졌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10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기흥 나들목에서 안성 분기점까지와 입장휴게소에서 국사교까지 구간에서 차량이 느린 운행을 하고 있다.

서울에서 오전 11시 출발 기준으로 부산까지 걸리는 시간은 5시간40분, 광주까지 4시간40분, 강릉은 4시간 걸린다. 또 대전은 3시간, 울산 5시간10분, 목포 4시간20분 등이다.

이날 주요 고속도로는 수도권에서 지방 방향으로 전날 새해 해맞이 차량에 이어 이날도 나들이 행렬이 계속되면서 정오를 전후해 정체가 극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오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도로는 경부선 부산방향 판교→신갈분기점, 동탄분기점→안성분기점 등이며, 영동선 강릉방향 안산분기점→북수원, 덕평→호법분기점 등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다.

늦은 오후가 되면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정체도 심해질 전망이다. 오후 4시쯤 중부선 증평→대소 구간, 오후 6시쯤 경부선 안성→안성분기점, 영동선 문막→이천, 신갈분기점→안산분기점의 정체가 심각해질 전망이다.

도로공사는 서울에서 출발하는 하행선 방향은 오후 늦게까지 정체가 이어지겠고, 서울 방향은 저녁 7시쯤 정체가 최고조에 달했다가 자정쯤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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