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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후반기 2경기 연속 결장, 미네소타 패배…송성문 결장 샌디에이고는 2연패

입력 2026-07-19 11:43:58 | 수정 2026-07-19 11:43:42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미디어펜=석명 기자]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후반기 개막 후 개점 휴업이다. 미네소타가 치른 후반기 2경기 연속 결장했다.

미네소타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원정 경기에서 2-6으로 졌다.

고우석이 후반기 개막 후 두 경기 연속 등판 기회를 얻지 못했다. /사진=미네소타 트윈스 SNS



이날 경기에 고우석은 등판 기회를 얻지 못했다. 전날 후반기 첫 경기에서 미네소타가 컵스에 5-2 승리를 거둘 때도 고우석은 결장했다.

전반기 막바지였던 지난 6일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서 미네소타로 트레이드된 후 고우석은 처음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고 두 차례 등판해 메이저리그 데뷔 꿈도 이뤘다. 데뷔전이었던 10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1이닝 1실점했고, 12일 LA 에인절스전에서는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 첫 홀드를 기록했다.

한편 샌디에이고는 이날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원정 경기에서 1-6으로 패했다. 송성문은 선발 명단에서 빠졌으며 교체 출전도 하지 않았다.

전날 후반기 첫 경기에서도 선발 제외됐던 송성문은 연장 10회초 대타로 출전했다. 희생 번트를 대고 상대 실책으로 살아나가 득점까지 하나 올렸다. 샌디에이고는 10회초 3점을 냈지만 10회말 4실점하며 6-7로 역전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샌디에이고는 타선 침체로 이날도 패하며 2연패에 빠졌고 48승 50패가 됐다. 

송성문은 메이저리그 데뷔를 한 올 시즌 43경기서 타율 0.212(85타수 18안타) 1홈런 13타점 14득점 11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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