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공급부족 서울에 새 아파트 등장…'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8월 분양

입력 2026-07-22 14:22:31 | 수정 2026-07-22 14:36:28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아파트 신축 공급 부족이 우려되는 가운데, 서울 서북권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신규 분양 단지가 시장의 눈길을 끌고 있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조감도./사진=쌍용건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서울시 서대문구 일대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을 오는 8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84㎡ 6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 등 실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가장 큰 장점은 교육 환경이다. 단지 인근에 명지초, 충암초, 홍연초를 비롯해 명지중, 연희중, 명지고, 충암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다. 단지 바로 옆에 학원가도 형성돼 있다.

더불어 백련산과 홍제천, 안산, 안산도시자연공원 등이 가깝다. 또한 단지 바로 앞 버스정류장(배차간격 10분 내외)을 이용하면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과 합정역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내부순환로 홍은·홍제램프가 가까워 마포, 상암, 도심권 이동이 가능하며, 3호선 연계를 통해 광화문·종로 등 핵심 업무지구와 강남권 접근성도 갖췄다. 

단지가 들어서는 서대문·은평 일대의 개발 호재도 기대된다. 현재 응암동, 북가좌동, 남가좌동 일대에서는 가로주택정비사업과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다. 해당 지역은 향후 신흥 주거 중심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여기에 은평구의 숙원 사업인 '서부선 개발계획'이 가시화되면서 수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단지 차원의 상품 설계에도 이목이 쏠린다.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중심으로 팬트리, 파우더룸,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피트니스 클럽, GX룸, 북카페, 골프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특히 주차 여건이 다소 협소한 서대문구 기존 단지들과 달리 가구당 1.63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을 확보한 점이 강점이다.

쌍용건설 분양 관계자는 "자녀를 둔 수요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과 홍제천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라며 "서울 신축 아파트의 가치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차별화된 평면과 주차 공간 등을 갖춘 서대문구의 대표 신규 랜드마크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
관련기사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