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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아웃’ 최태원 SK회장, 신년회 참석할까?

2016-01-03 17:53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는 4일 열리는 그룹 신년 하례회에 참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오는 4일 열리는 그룹 신년 하례회에 참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SK

3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4일 오전 서울 쉐라톤워커힐호텔에서 열리는 그룹 신년회에 참석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다만 최 회장이 신년회에 참석하지 않을 거라는 예상에 더 무게가 쏠린다. 그 동안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최 회장을 대신해 신년회를 주재해왔다.

최 회장은 신년회에 참석함에 따라 최근 논란이 된 사생활 문제가 부각될 것이라는데 부담감을 느끼면서 참석 여부를 놓고 막판까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지난 광복절 특사에서 풀려나면서 3년 만에 이번 신년회에 참석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혼외자 고백 이후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언론의 눈을 피해 서울 시내 집무실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 회장은 20~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 3년 만에 참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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