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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서 4중 추돌…인명피해 없어

2016-01-03 19:05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3일 오후 3시50분쯤 강원 평창군 용평면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면 봉평터널 안에서 아반떼 승용차(운전자 갈모씨·35)가 SM5 승용차(운전자 박모씨·35)를 들이받는 등 승용차 4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 사고로 아반떼와 SM5 차량에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사고 여파로 터널 주변이 극심한 차량정체를 빚어 경찰이 차량을 우회시켰으나 오후 6시 현재까지도 봉평터널∼둔내터널 6㎞ 구간에서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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