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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오메가 새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

입력 2026-07-24 09:48:32 | 수정 2026-07-24 09:48:21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지난 해 결혼 후 첫 출연한 영화 '눈동자'로 현재 잔잔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신민아가 세계 최고의 시계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스위스 럭셔리 워치메이킹 브랜드 오메가(OMEGA)가 대한민국 신민아를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우아한 매력과 진정성 있는 연기력으로 사랑받아 온 신민아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신뢰를 쌓아왔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온 그녀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조지 클루니, 니콜 키드먼, 에디 레드메인, 현빈, 박보검 등 세계적인 오메가 앰버서더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배우 신민아가 스위스 고급 시계 부랜드 오메가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발탁됐다./사진=오메가 제공



오메가의 사장 겸 CEO인 레이날드 애슐리만(Raynald Aeschlimann)은 "신민아는 뛰어난 연기력과 우아한 품격, 진정성 있는 태도로 존경받아 온 배우"라며 "끊임없는 도전으로 성장하면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유지해 온 모습은 오메가가 추구해 온 가치와 깊이 맞닿아 있다"고 발탁 이유를 밝혔다.

신민아 역시 "오메가의 타임피스와 브랜드의 역사, 장인정신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발표와 함께 공개된 착장 이미지에서 신민아는 18K 문샤인™ 골드로 제작된 30mm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 타임피스를 착용했다. 해당 모델은 다이아몬드 세팅 베젤과 그린 선브러시 다이얼, 다이아몬드 아워 마커가 어우러져 우아함과 눈부신 매력을 선사한다.

2001년 데뷔한 신민아는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우리들의 블루스', '손해 보기 싫어서' 및 최근 개봉한 영화 '눈동자'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독보적인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왔다.

1848년 설립된 오메가는 정밀성과 혁신을 바탕으로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및 인류 최초의 달 착륙 등을 함께해 온 세계적인 워치메이커다. 오메가는 끊임없이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온 신민아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탁월함과 장인정신의 가치를 더욱 널리 전달할 계획이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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