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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105대 1 대박'…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1순위 해당지역 마감

입력 2026-07-29 14:21:11 | 수정 2026-07-29 14:21:04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에서 선보인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 초역세권 입지와 서울 중심지 접근성, 개발 호재 등의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투시도./사진=중흥토건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는 지난 28일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6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3024명이 몰렸다. 이로써 평균 48.77대 1의 경쟁률로 전 타입 1순위 해당지역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특히 84㎡(이하 전용면적)는 최고 경쟁률인 105대 1을 나타냈다. 앞서 27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73가구 모집에 총 3885명이 청약에 나서 평균 53.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 조짐을 보였다. 

월계동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는 서울시 노원구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5개 동, 36·59·84㎡ 총 355가구 규모다. 이 중에서 일반분양은 135가구다. 다음달 5일 당첨자 발표 후 18~2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에 나선다.

업계에서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흥행에 대해 입지와 개발 호재를 이유로 꼽는다. 해당 단지는 1호선과 6호선이 지나는 석계역이 바로 인근에 자리한 초역세권으로 시청역과 서울역,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 접근성을 갖췄다. 이밖에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개발 호재도 있다. 인근에서 장위뉴타운 정비사업과 광운대역세권(예정)이 추진되고 있다. 장위뉴타운은 총면적 123만6798㎡에 총 3만2000여 가구가 들어서는 서울 강북 최대 주거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광운대역세권(예정)은 약 15만㎡ 규모 부지에 업무·상업·주거시설이 복합적으로 구성된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호텔과 약 3100가구 규모 주상복합과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석계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상권을 이용할 수 있으며 근처에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계점을 비롯해 현재 조성 예정인 아이파크몰 등 다양한 쇼핑 및 문화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선곡초와 광운중, 대진고 등 다양한 학군과 주변에 중계동 학원가가 있다. 우이천과 중랑천을 중심으로 형성된 생태공원과 북서울 꿈의숲 등 다양한 공원도 위치했다. 

주거 상품성도 갖췄다.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는 소형부터 중형까지 다양한 평면을 선보인 만큼 주거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가구당 1.6대의 주차공간을 갖췄다. 이밖에 운동 및 주민공동시설과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업계에서는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가 빠른 시간 내에 완판될 것으로 기대한다. 월계 중흥S-클래스 리비에르 분양 관계자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구성한 만큼, 청약 열기가 정당계약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서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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