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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경제부총리 후보 서면답변서 제출...'초이노믹스' 이어가나

2016-01-04 21:21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주택 미분양물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주택시장에 크게 악영향을 미칠 정도로 우려할 수준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논란이 되고 있는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 재원과 관련해서는 지방교육자치단체 책임이라는 정부 입장을 재확인했다.

현안 중에서는 구조개혁과 경제활성화 관련 법안의 입법이 가장 시급하다고 말했으며 취임 이후 경제활력 강화와 구조개혁에 경제정책의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를 통해 부동산시장, 현재 경제 상황, 가계부채, 저유가, 미국의 금리인상, 누리과정 재원 문제 등 경제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혀왔다.

서면 답변서에 나타난 유 후보자의 현재 경제상황 인식과 정책 방향은 최경환 현 부총리와 거의 같다는 평가다. 이는 ‘자신만의 색깔이 부족하다’는 지적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유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오는 11일 국회에서 열리며 12일 하루 더 진행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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