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해경이 인천 영종도 앞바다에서 어선 실종자들을 밤샘 수색작업에 나섰지만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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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경이 인천 영종도 앞바다에서 어선 실종자들을 밤샘 수색작업에 나섰지만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YTN 뉴스화면 캡처. |
4일 해경은 경비정 8척, 헬기 1대 등을 투입해 인천 영종도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사라진 선장과 선원 등 실종자 3명을 찾기 위해 왕산해수욕장 인근 해상 등을 수색했지만 발견하지 못했다.
밤샘 수색작업을 펼친 해경은 5일 수색 경비정을 늘려 수색 해역을 확대, 수중 수색도 병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오후 7.93t급 낭장망 어선이 복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인천해양경비안전서는 영종도 왕산해수욕장 남서방 4㎞ 해상에서 해당 어선을 찾았지만 발견 당시 어선은 선장 등 배에 타고 있던 3명 모두 사라진 상태였다.
해경은 사고 어선의 그물을 바다에서 끌어올렸지만 실종자들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배 안에서는 침수 흔적이나 흉기 등 범죄와 관련된 단서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