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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주식모으기 시즌2' 실시…최대 10만원 혜택

입력 2026-08-12 10:18:32 | 수정 2026-08-12 10:18:26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0월3일까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모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0월3일까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모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주식모으기는 고객이 원하는 종목과 주기, 금액을 직접 설정해 꾸준히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목돈이나 매매 시점에 대한 부담 없이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할 수 있어 장기적인 자산 형성 및 올바른 투자 습관 정착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나를 위한 모으기', '우리 아이를 위한 모으기', '가족이 함께하는 모으기' 등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나를 위한 모으기에서는 행사 기간 주식모으기를 10회 이상 체결한 고객 중 500명을 추첨해 축하금 3만원을 증정한다. 또 2회 이상 체결하고 누적 금액이 50만원 이상인 고객 가운데 500명을 추첨해 5만원을 제공한다. 두 혜택은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미성년 자녀를 위한 맞춤형 혜택도 마련됐다. 자녀 명의 계좌로 이벤트에 신청한 선착순 5000명에게 투자지원금 1만원을 즉시 지급한다. 지원금은 수령 후 30일 이내에 주식모으기 1건 이상 체결 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자동 회수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할 때 적용되는 추가 지원도 마련됐다. 미성년 자녀와 법정대리인이 이벤트에 함께 참여해 각각의 조건을 충족하면 100쌍(200명)을 추첨해 부모와 자녀에게 각각 1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모든 조건에 부합할 경우 성인 고객은 최대 9만원, 미성년 고객은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모으기는 소액으로 부담 없이 투자를 시작하면서 꾸준한 투자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는 서비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개인의 투자 경험이 자녀의 금융·경제 교육과 가족의 장기적인 자산 형성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 대상은 국내 주식 개별 종목과 ETF, 미국 주식 소수점 거래이며, 오는 8월29일부터는 미국 주식 온주 거래도 적용 대상에 추가된다. 상세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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