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NH투자증권, 하반기 리더스 콘퍼런스 개최…지속 성장 전략 모색

입력 2026-08-12 16:54:16 | 수정 2026-08-12 16:54:16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NH투자증권이 전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전략 회의를 열고 인공지능 전환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NH투자증권이 전사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전략 회의를 열고 인공지능 전환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사진=NH투자증권 제공



12일 NH투자증권(신재욱·배광수 각자 대표)은 지난 11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2026년 하반기 리더스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상반기 역대 최고 실적 달성 기조를 이어가는 동시에 점차 커지는 대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하반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본업 경쟁력 강화, 연계 비즈니스 확대, AX(AI 전환) 추진 등 3가지 핵심 의제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임원진은 이를 바탕으로 각 사업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사업부 간 협업을 거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NH투자증권은 이달부터 자산관리(WM)와 기업금융(IB), 법인영업(Wholesale) 등을 중심으로 핵심 AI 에이전트 개발 및 전사 AI 플랫폼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올해 연말부터는 이를 기반으로 전사적인 AX 확산에 나설 방침이다.

신재욱 NH투자증권 대표는 "AI를 단순한 업무 자동화 수단이 아닌 의사결정 방식을 혁신하고 회사의 운영체계를 근본적으로 전환하는 핵심 동력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는 "본업 경쟁력 강화는 지속 성장을 위한 기본이자 연계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기본 전제"라며 "연계 비즈니스는 단순한 시너지 창출을 넘어 회사의 성장 잠재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