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 클라우드 업체인 코어위브와 네비우스, AI 데이터 저장장치 업체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압도적 실적을 내놓으면서 델 등 AI 테마주 전반이 불기둥을 이뤘다. (자료사진, 로이터=연합뉴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 네오 클라우드 업체인 코어위브와 네비우스, AI 데이터 저장장치 업체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압도적 실적을 내놓으면서 AI 테마주 전반이 불기둥을 이뤘다.
해당 업체들은 주가가 폭등했고 이는 반도체를 비롯한 AI 전후방 업체들의 주가까지 강하게 밀어올렸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강력한 실적과 놀라운 주문잔고를 등에 업은 코어위브는 19.28%, 네비우스그룹은 34%, 슈퍼마이크로 컴퓨터는 19% 각각 튀어 올랐다.
이들 기업은 모두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과 놀라운 수주잔액, 압도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이는 AI 인프라 수요 폭발이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을 시장에 각인시켰다. AI 투자 피크아웃이나 반도체 수요 정점 우려를 확실하게 날려버렸다.
이에따라 반도체주 전반이 급등했다.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3%, 메모리 대표인 SK하이닉스 ADR은 9%,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4.90%, 인텔은 3.30%, 파운드리 대장인 TSMC ADR은 1.70% 각각 뛰었다.
반도체 장비주도 호응했다.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4.30%, 램리서치는 4.70% 각각 상승했다.
광트랜시버주도 급등했다. 루멘텀 홀딩스는 13.60% 치솟았다. 코히런트는 8% 올랐다.
서버업체도 달아올랐다. 델테크놀로지는 10% 가까이 튀어올랐다. 휴렛패커드 엔터프라이즈(HPE)도 8% 뛰었다.
[미디어펜=김종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