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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가족과 함께 여의도 샛강 수질 개선 'EM 흙공' 투척

입력 2026-08-13 15:21:36 | 수정 2026-08-13 15:21:36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한화투자증권이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심 생태계 보전에 나섰다.

한화투자증권 임직원과 가족들이 EM 흙공을 만들고 있다. /사진=한화투자증권 제공



13일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을 찾아 '유용미생물(EM) 흙공 던지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고 건강한 생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임직원과 자녀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직접 빚은 EM 흙공을 샛강에 투척하고 생태공원 일대의 환경정화 작업을 펼쳤다. EM 흙공은 황토에 유용미생물군을 섞어 반죽한 뒤 2주 동안 발효시킨 것으로 오염된 하천에 투입되면 수질 개선 및 악취 제거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임직원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돕는 스마트 농장에서 방울토마토 860kg을 직접 수확하고 포장해 지역사회 무료급식소와 복지관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김도형 한화투자증권 혁신지원실 실장은 "환경보호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실천해야 할 중요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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