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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언박싱] CU ‘소바바 황금홀릭 치킨’·대상 청정원 ‘바사삭 김부각’ 外

입력 2026-08-13 17:27:43 | 수정 2026-08-13 17:27:34
김성준 기자 | sjkim11@mediapen.com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식품·외식업계가 13일 선보인 신제품을 소개한다.

CU ‘CJ제일제당 소바바 황금홀릭’(왼쪽)과 대상 청정원 ‘바사삭 김부각’(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CU가 조각 치킨 상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CJ제일제당 소바바 황금홀릭’을 선보인다. CJ제일제당 냉동 치킨 시리즈인 소바바를 편의점 즉석 조리에 맞게 재구성해 기획한 상품이다. 해당 제품은 2번 튀겨내 바삭한 식감을 살렸고 제품 겉면엔 황금빛 물결무늬의 튀김옷이 특징인 크리스피 치킨이다. 또한 올리브유를 함유해 후라이드 치킨 특유의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강화했다.

대상 청정원이 한국 전통의 맛과 멋을 담은 신제품 ‘바사삭 김부각’ 3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김에 찹쌀풀을 얇게 발라 튀겨낸 한입 크기 자연재료 기반 스낵이다. 김 본연의 고소한 풍미와 짭짤한 맛을 살린 ‘오리지널’, 톡 쏘는 와사비의 알싸함을 담은 ‘와사비맛’, 진한 치즈 풍미를 더한 ‘치즈맛’ 총 3종으로 구성했다. 고(高)올레산 해바라기유만을 사용하고 밀가루를 넣지 않았으며, 190도 고온에서 단시간에 튀겨내 기름지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오래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크라운제과 ‘빅콘 캔털루프 멜론’(왼쪽)과 노브랜드버거 ‘무쇠팔 통새우 가쓰오’(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크라운제과가 빅 사이즈 콘 스낵 ‘빅콘’을 출시한다. 길이 6.5㎝, 두께 2㎝로 자사 주요 콘 스낵 대비 약 70% 커졌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크기로 한층 풍성한 식감과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첫 제품은 ‘캔털루프 멜론’을 활용해 90만 봉지 한정으로 선보인다. ‘캔털루프 멜론’ 일반 멜론보다 과즙과 향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고급 품종으로, 대표 주산지인 이탈리아산 제철 원물을 사용했다. 원물을 농축한 과즙을 넣고 과자 겉면에는 분말을 뿌려 풍미를 강화했으며, 반죽에는 쌀가루를 섞어 가볍게 부서지는 식감을 구현했다.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가 무쇠팔(박주성) 셰프와 협업한 신메뉴 ‘무쇠팔 통새우 가쓰오’를 쿠팡이츠를 통해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메뉴는 쿠팡이츠 ‘이츠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만나볼 수 있다. 두툼한 고기 패티에 불향을 살린 야끼소바 소스와 통새우, 가쓰오부시를 조합해 일본식 철판요리 풍미를 버거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계란프라이와 슬라이스 치즈, 코울슬로를 더해 감칠맛과 고소함을 높였다.

이디야커피 티 음료 3종(왼쪽)과 국순당 ‘도멘 로베르 앙뽀’(오른쪽)./사진=각 사 제공



이디야커피가 여름철 차 음료 수요에 맞춰 아이스 전용 티 음료 3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말차폼 자스민티, 구아바 자스민티 에이드, 구망추 총 3종이다. ‘말차폼 자스민티’는 자스민티에 말차폼을 더한 음료다. 은은한 차 향과 크리미한 말차폼이 조화를 이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구아바 자스민티 에이드’는 구아바와 자스민티를 조합한 티 에이드다. 구아바의 상큼한 풍미와 탄산의 청량감을 함께 느낄 수 있다. ‘구망추’는 구아바 아이스티에 망고 토핑을 더해 과일의 맛과 씹는 재미를 살렸다.
 
국순당이 프랑스 부르고뉴 와이너리 ‘도멘 로베르 앙뽀’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도멘 로베르 앙뽀 와인은 병입한 와인을 지하 셀러에서 최소 10년 이상, 길게는 수십 년간 보관하며, ‘최적의 시음 적기’에 도달했다고 판단될 때만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오랜 시간 숙성을 거쳐 발현되는 특유의 다채롭고 복합적인 풍미와 부드러운 질감이 특징이다. 국순당이 소개하는 라인업은 총 8개 제품으로 1994년~1998년 빈티지 본 프리미에 크뤼, 볼네 프리미에 크뤼, 뫼르소, 뫼르소 프리미에 크뤼 등이다. 


[미디어펜=김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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