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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블록·니콜 키드먼, 세월 넘어 28년 만의 재회

입력 2026-08-14 20:12:03 | 수정 2026-08-14 20:12:03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할리우드 대표 배우 산드라 블록과 니콜 키드먼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로 기대를 모으는 매지컬 판타지 로맨스 영화 '프랙티컬 매직: 새로운 챕터'가 오는 9월 국내 개봉을 공식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프랙티컬 매직: 새로운 챕터'는 대대로 신비한 마법 능력이 전해져 내려오는 오웬스 가문의 자매 샐리(산드라 블록 분)와 질리언(니콜 키드먼 분)이 "사랑하는 남자는 파멸한다"는 가문의 잔혹한 저주에 맞서 자신들의 삶과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1998년 개봉해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던 판타지 로맨스 명작 '프랙티컬 매직'의 정식 후속작으로, 약 28년 만에 돌아오는 새로운 이야기라는 점에서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산드라 블록과 니콜 키드먼이 28년 만에 후속작으로 다시 만난 영화 '프랙티컬 매직: 새로운 챕터'의 메인 포스터.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주)



특히 전작의 흥행을 이끌었던 두 주인공 산드라 블록과 니콜 키드먼이 그대로 복귀해 한층 더 깊어진 연기 호흡과 대체 불가능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두 사람은 이번 작품에서 단순한 주연 출연에 그치지 않고 직접 제작에도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와 진정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오랜 시간 축적된 두 배우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완벽한 케미스트리가 신작에서 어떻게 발휘될 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오웬스 자매의 신비롭고 빛나는 비주얼을 전면에 내세워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중앙에 자리한 "마법처럼 꿈꿔 온 모든 것"이라는 문구는, 저주에 맞서 한층 더 강렬하고 사랑스럽게 돌아온 자매들의 여정은 물론 새로운 세대와 함께 확장될 가문의 스토리를 예고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문의 잔혹한 운명에 맞서 매력적인 마법과 주체적인 선택으로 자신들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오웬스 자매의 신비로운 이야기를 담은 매지컬 판타지 로맨스 '프랙티컬 매직: 새로운 챕터'는 오는 9월 전국 극장에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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