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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한미·한일 6자회담 수석대표 긴급 통화…"북한 수소폭탄 실험, 유엔 조치 논의"

2016-01-06 18:54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우리나라와 미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가 북한이 6일 '수소폭탄 실험'이라고 주장하는 4차 핵실험을 감행한 데 대해 협의를 하고 향후 긴밀히 공조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 사진=YTN 방송화면 캡처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우리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이날 오후 전화통화를 했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밝혔다.

한미 6자회담 수석대표는 현 상황에 대해 1차적인 평가를 공유하는 한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조치 등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다.

황 본부장은 이어 일본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이시카네 기미히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의 통화에서 앞으로 안보리 조치와 관련해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서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본부장은 같은 날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대사와 외교부 청사에서 면담하고 현 상황에 대한 평가와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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