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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김무열, ‘참교육’ 밖에서 만난 새로운 얼굴

입력 2026-08-25 19:00:00 | 수정 2026-08-25 19:00: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배우 김무열이 작품과 캐릭터를 대하는 연기 철학을 밝혔다.

에스콰이어는 25일 김무열과 스톤아일랜드가 함께한 디지털 커버 및 화보, 인터뷰를 공개했다.

배우 김무열.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김무열은 작품마다 캐릭터를 만드는 방식이 다르다며 “할 수 있는 건 다 해 본다”고 말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을 준비하면서는 나화진과 최가윤의 관계와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다양한 이야기와 사연을 찾아봤다고 밝혔다.

그는 “나화진의 동기, 최가윤 선생님의 의지를 잇겠다는 마음을 설득하지 못한다면 자칫 교육이라는 명목 하에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이 될 수 있기에 오랜 시간 고민했다”고 전했다.

배우 김무열.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쉼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집중력을 유지하는 비결로는 ‘책임감’을 꼽았다. 김무열은 “늘 이 작품이 누군가의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려 한다”며 “다만 연기를 할 때는 그 무엇에도 얽매이지 않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잊지 않되 모두 잊어버리는 것, 이제야 그게 조금씩 되기 시작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배우 김무열. /사진=에스콰이어 제공



데뷔 후 처음 연 팬미팅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김무열은 20여 년 전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 서던 시절부터 응원해준 팬들을 떠올리며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 팬들에게 팬미팅 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던 일을 언급하며 “이제야 마음 한 켠이 가벼워진다”고 말했다. 팬미팅에서 노래를 부를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걸 하면 아마 서로 머쓱해질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김무열의 화보와 인터뷰는 에스콰이어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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