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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만찬서 “당정청 한몸”...김민석 “여당답게 일하겠다”

입력 2026-08-25 22:25:18 | 수정 2026-08-25 22:25:18
권동현 기자 | bokya35@mediapen.com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25일 만찬 회동을 갖고 격의 없이 소통하고 폭넓게 의견을 나누며 민생·개혁 법안과 내년도 예산안 처리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청와대에서 만찬 회동을 가졌다”며 “이번 회동에서 격의 없이 소통하고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당정청은 공동운명공동체이고 한몸’이라고 말했다”며 “민주당 없이 정권이 있을 수 없다고도 했다”고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 만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8.25./사진=연합뉴스


그러면서 “이에 김 대표는 ‘여당 지도부답게 일하겠다’고 화답했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지도부는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이 흔들림 없이 구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 뒷받침하기로 했다”며 “민생·개혁 법안과 2027년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도 당정청(당·정부·청와대)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만찬에서 ‘우리는 하나다. 민주당 파이팅’을 건배사로 외치며 결속을 다졌다”고 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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