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보라 기자] 현대카드가 네이버와 함께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최대 15%를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는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카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를 자주 이용하는 '단골 밀착형' 카드로, 특히 쇼핑 활동성이 높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가 함께 이용하면 멤버십과 카드 적립 혜택이 중첩돼 더 큰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회원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용 시 결제 금액의 5%를 월 최대 1만5000포인트까지 제공한다. 내년 7월까지 진행되는 '더블 적립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5%의 두 배인 10%, 최대 3만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여기에 최대 5%를 적립해주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을 더하면 회원은 결제금액의 최대 15%를 포인트로 쌓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30만원을 이용할 경우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 혜택에 따라 회원은 결제금액의 10%인 3만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여기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혜택 기준에 따라 적립되는 1만2000포인트까지 합치면 회원은 총 4만2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이외 가맹점에서는 결제금액의 0.5%를 적립할 수 있으며, 이 역시 '더블 적립 프로모션' 기간 0.5%의 두 배인 총 1%를 포인트로 받을 수 있다.
카드 플레이트는 일반 플레이트 2종과 메탈 플레이트 1종 등 총 3종이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나타내는 보라색 컬러로 무한 혜택을 표현한 'Plus', 컬러 그라디언트와 기하학적 그래픽으로 미래지향적 에너지를 표현한 'Neo' 2종의 일반 플레이트와 그래픽을 통해 디자인한 'NAVER' 로고가 마치 움직이는 듯 표현된 메탈 플레이트 'Logo Metal' 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 디자인은 일본 도쿄와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인그룹 세카이와 함께 진행했다. 모션 그래픽을 기반으로 디자인 활동을 펼치는 세카이는 구글, 애플, 나이키, 어도비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오고 있다.
'네이버 현대카드 Edition3'의 연회비는 1만5000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와 현대카드 앱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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