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김재중과 김준수가 뭉친 제이엑스(JX)가 오는 10월 인천에서 두 번째 투어를 시작한다.
김재중과 김준수는 26일 JX 공식 SNS를 통해 ‘JX 2026 투어 콘서트 코어’(JX 2026 TOUR CONCERT CORE) 트레일러와 인천 공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JX 2026 투어 콘서트 코어’ 포스터. /사진=팜트리아일랜드, 인코드, 라우드펀투게더 제공
트레일러는 관객들의 함성과 카운트다운 화면으로 시작된다. 라이더 재킷을 입고 등장한 김재중과 김준수는 붉은 배경을 바탕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엔진음을 내며 질주하는 스포츠카와 날아오르는 우주선도 영상에 담겼다.
메인 포스터에는 인천 공연의 장소와 세부 일정이 담겼다. JX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연한다.
JX는 공연 소개글을 통해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한 증명은 이미 충분하다.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닌 처음부터 우리 안에 존재했던 것. 무엇이 끝까지 남았는가. 지금부터 아이덴티티(IDENTITY)를 넘어 가장 깊은 곳의 우리를 마주한다. 이것이 우리의 코어(THIS IS OUR CORE)”라고 전했다.
‘코어’(CORE)는 김재중과 김준수가 제이엑스로 선보이는 두 번째 투어 콘서트다. 첫 단독 콘서트 ‘아이덴티티’보다 규모를 확대해 여러 지역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인천 공연 티켓은 놀 티켓을 통해 오는 9월 10일 오후 8시 멤버십 선예매, 11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JX는 인천에 이어 오는 11월 3일과 4일 고베, 7일 마카오, 14일과 15일 오사카, 21일 타이베이,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요코하마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