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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쿠팡플레이] '랜턴스'

입력 2026-08-30 09:06:36 | 수정 2026-08-30 09:06:36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랜턴스'./사진=쿠팡플레이 제공



△ '랜턴스'

DC 대표 히어로 그린 랜턴을 주인공으로 한 HBO 시리즈 '랜턴스'가 색다른 범죄 미스터리 수사극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랜턴스'는 신입 그린 랜턴 존 스튜어트(에런 피어)와 베테랑 할 조던(카일 챈들러)이 미국 네브래스카의 작은 마을 러시빌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화려한 우주 전투 대신 두 '우주 경찰'의 정밀한 수사 과정을 전면에 내세워 기존 히어로물과 차별화된 세계관을 구현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건을 쫓는 두 사람은 수사가 깊어질수록 인간 사회 속에 숨어든 외계 세력의 흔적과 거대한 위협을 직면하게 된다.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서사 속에서 두 사람의 복잡한 사제 관계와 비밀이 드러나며 한층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

작은 시골 마을의 살인 사건에서 시작해 거대한 외계의 위협으로 확장되는 '랜턴스'는 독창적인 톤앤매너로 DC 팬들과 장르물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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