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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2년 만에 단독으로 팬들과 직접 만난다

입력 2026-09-01 10:39:27 | 수정 2026-09-01 10:39:27
이석원 부장 | che112582@gmail.com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배우 김지원이 2년 만에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는다.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1일 공식 SNS를 통해 김지원이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두 번째 단독 팬미팅 'WONEDERLAND(원더랜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인 'WONEDERLAND'는 '김지원을 구성하고 있는 크고 작은 행복으로 채워진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배우 김지원에게 가장 큰 행복을 선사하는 공식 팬덤명 'WONEDAY(원데이)'의 이름을 타이틀 속에 녹여내며 팬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김지원이 2년 여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갖는다./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개최 소식과 함께 기습 공개된 'HOME(홈)' 콘셉트의 포스터와 티저 영상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 속 김지원은 감성적인 파자마 룩에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더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포근한 집에서 평온한 일상을 보내던 그가 누군가의 노크 소리에 환한 미소를 지어 보여 이번 팬미팅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김지원의 이번 팬미팅은 한층 화려해진 근황 및 차기작 행보와 맞물려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전작 '눈물의 여왕'에서 독보적인 연기력과 비주얼로 글로벌 흥행 신화를 이끈 김지원은 명실상부한 흥행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오는 10월 첫 방송을 앞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역대급 파격 변신을 앞두고 있다. 김지원은 극 중 타협 없는 실력파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 역을 맡아 배우 이정은, 손현주 등과 호흡을 맞추며 카타르시스 넘치는 메디컬 느와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24년 데뷔 14년 만에 개최한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BE MY ONE(비 마이 원)'을 전석 매진시키며 글로벌 팬심을 흔들었던 김지원. 2년 만에 새로운 작품과 함께 돌아온 그가 선사할 'WONEDERLAND'에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디어펜=이석원 문화미디어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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