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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지도부, 11일 회동…선거구·쟁점법안 '담판'

2016-01-08 19:41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선거구 확정과 쟁점법안 통과를 논의 할 수 있는 길이 다시 마련됐다.

8일 국회와 언론보도에 따르면 여야 원내지도부는 오는 11일 국회에서 만나 제20대 총선에 적용할 선거구획정 기준과 여야 간 쟁점법안에 대해 논의하기로 합의했다.

새누리당 원유철·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는 이번 회동에서 이들 입법안의 1월 임시국회 처리를 위한 합의 도출을 시도한다는 방침이나 여전히 견해차가 커 전망은 불투명하다.

회동에는 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 더민주 이목희 정책위의장·이춘석 원내수석부대표도 참석한다.

현재 선거구 획정 문제는 여야 간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김대년 위원장까지 사퇴하면서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업활력제고특별법(일명 원샷법), 북한인권법, 테러방지법과 노동개혁 5개 법안 등 9개 주요 쟁점법안도 여야 간 합의를 이루지 못해 이날 열린 12월 임시국회의 마지막 본회의 처리가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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