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뉴스팀]10일 오전 11시30분쯤 전북 익산시 신동의 한 음식점에서 냉난방기가 폭발해 2명이 부상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사고로 식당 안은 아수라장이 됐으며, 김모(84·여) 씨 등 2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식당 주인 조모(66·여) 씨 등 8명이 긴급하게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난방기 안에 있던 증발기가 온도센서 고장으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