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생일을 맞아 1억 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준이 13일 1억 원을 전달하고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사진=빅히트 제공
기부금은 성남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지원과 노후 복지시설 개보수에 사용될 예정이다.
연준은 “그동안 받은 과분한 사랑을 더 많은 분들과 의미 있게 나누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저의 작은 정성과 나눔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돼 누군가의 오늘을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큰 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연준은 그동안 국내 재난이 발생했을 때 성금을 전달하고 소방관의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및 심리·정서 회복을 지원했다. 튀르키예 지진 긴급구호와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에도 기부금을 내놨다.
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